2023 우리 대학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현황
우리 대학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통일강원연구원과 중독과트라우마회복연구소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국책 사업으로,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전문적인 연구 거점으로 나아가고자 추진됐다.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는 향후 9년간 69억 3천만 원과 춘천시 대응 자금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역 밀착형 첨단 바이오 융합연구소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은 국가 및 사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집단과 차세대 연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연구 지원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통일강원연구원과 중독과트라우마회복연구소는 향후 6년간 총 19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학문 후속세대 양성 사업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이에 본사에서는 각 연구소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구소의 설립 목적과 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고자 한다.
■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장 정영미 교수(화학과)
국제적 수준의 다학제 융복합 연구로 나아가다

연구소의 설립 목적 및 연구 방향은 무엇인가?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는 분자과학 및 나노바이오 연구와 융합기술을 활용해 지역 및 국가에 원천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연구소는 우리 대학을 중심으로 국내 분자과학 및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관련 사업을 수행해 교수와 연구원들의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교육을 통해 분자과학 및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관련 창의적인 전문 연구 인력을 양성할 것이다. 이로써 단기적으로는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연구의 국내 거점 역할 수행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제적 수준의 분자과학 및 나노바이오 연구와 융합기술 연구센터로 발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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